실무에 활용 가능한 기술사 서브노트 전체 공개 (Feat. 기술사 브이로그 NO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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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최고의 기술사 브이로그를 꿈꾸는 공부하는 직장인 ELCAMAN입니다.

 

오늘은 서브노트 완전정복 2탄으로 저번 시간에 말씀드린 답안지 양식과 노트 양식의 차이점을 제 후배 서브노트와 제 서브노트를 한 과정을 전체 비교해 보았습니다.

 

지속적으로 말씀드리지만 전 빨리 기술사를 빨리 따는 방법은 모릅니다. 하지만 기술사를 따고 나서 업무 능력을 극대화하는 방법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프리스타일 답안 작성 방법은 확실하게 압니다.

 

제가 예전에 답안작성 완전정복에서 말씀드린 프리스타일 답안 작성과 이 프리스타일 서브노트가 합쳐지고 나서 연습을 지속하면 프리스타일 답안 작성이 가능하고 프리스타일 답안 작성은 차별화를 할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계속 강조드렸습니다.

 

어떠한 양식이든 장단점이 있습니다. 지금 전 이 프리스타일 노트양식을 현장점검이나 실무에서 아주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고, 이 노트 양식으로 지금 건축시공기술사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제 건축시공기술사 강의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 서브노트는 현대건설 시공매뉴얼, 건축기술지침, 현대건설 사내 강의 교안, 구글, 유튜브 등 실무에서 참조할 수 있는 많은 자료들이 종합되어 나온 것입니다.

 

제 서브노트의 그림은 일반 학원교재에서는 볼 수가 없는, 확실하게 차별화된 그림이고, 이런 것에 중점을 두고 노트형 서브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잘 아는 문제든 잘 모르는 문제든 답안지 양식으로 22줄을 채우는것은 답안 쓰는 연습을 하는 데는 유리할 수 있으나 확실하게 비효율적입니다. 잘 아는 문제는 특지와 그림만 있어도 22줄을 충분히 채울 수 있습니다. 특히 3장을 다 채워서 작성하는 서술형 답안지를 여러 개를 만드는 것은 전 비추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요새는 트렌드 자체가 예전과 많이 달라서 기출문제에서 많이 변형되어 나오기 때문에 그대로 쓰기도 힘들지만, 그대로 쓰면 차별화가 힘들어 잘 받는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고득점의 방법은 이해를 바탕으로 프리스타일로 작성한 답안지입니다.

 

오늘 쓴 답안과 내일 쓴 답안이 다른 답안. 

 

누군가 축구경기 룰에 대해 물어서 오늘 그걸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내일 다른 누군가가 축구경기 룰에 대해 물었을 때 과연 내가 어제 답한 말과 동일한 말을 그대로 뱉느냐를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그냥 이해를 했기때문에 당연히 생각한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지 외운 것을 말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왜 기술로 최고등급이라는 기술사 답안을 작성하는데 인간 제록스가 되어 달달 외어서 적어야할까요? 과연 그 달달 외운 답안지는 정답일까요? 정답은 확실하게 이해한 내용을 답안지 양식에 맞게 그림을 차별화해서 그리는 겁니다. 

 

이해를 기반해서 답안을 적으려면 서브노트 자체를 프리스타일로 적는것이 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영상을 확인하세요.

독학하는 분들을 위한 기술사 스터디 그룹은 열공시간 어플깔고 그룹검색에 기술사 브이로그를 입력하세요. 많은 분들이 같이 공부하고 있어요.

 

유튜브 채널 기술사 브이로그 오시면 기술사 관련해서 기술사 공부방법, 기술사 답안 작성 요령, 기술사 서브노트 작성요령, 기술사 연봉, 기술사를 따야 하는 이유, 행복하게 기술사가 되는 방법 등 다양한 영상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유튜브채널 기술사 브이로그 NOMAD.E 채널은 건축시공 기술사 강의에 특화된 자료를 보실 수 있고, 지하철에서나 걸어 다니실 때 귀에 꼽고 들으시면 시험이나 면접 보실 때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