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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가 되는 방법

기술사 답안 작성 이해해서 정의하는 방법 (Feat. 기술사 브이로그 NOMAD.E)

by ELCAMAN 2020.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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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술사 브이로그의 ELCAMAN입니다.

 

오늘의 영상은 답안지 작성요령 용어설명 완전정복 기본 편 1탄입니다.

 

답안을 차별화하는것과 답안이 불편한 것의 차이점

 

정의를 쓰는 방법

 

이 두가지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답안을 차별화하는 것과 답이 불편한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보고서에도 회사의 기본 양식이 있듯이 그 기본 양식을 완전히 파괴하는 수준으로 답안을 작성하시면 답안이 차별화가 되는 것이 아니라 채점자로 하여금 답안을 채점하는 데에 불편함을 초래합니다.

 

스타일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기준은 있는 상태에서 스타일리쉬한것이 중요합니다. 스타일 자체가 너무 파격적이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불편함을 느끼게 만듭니다. 답안도 동일하게 어떤 패턴이 있고 그 패턴에서 너무나 많이 벗어나면 채점자가 불편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정말 이것이 중요합니다.

 

정의는 반드시 이해한걸 써라

 

이건 정말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정의를 외워서 쓰는 순간 그 밑에 있는 부분들도 기억을 더듬어서 쓰게 되는데, 만약 정의를 자신의 서브노트를 떠올려서 쓰는 것이 아닌 정말 몸에서 체화돼서 바로 나오게 되면 다른 부분들도 아주 자연스럽게 나오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저는 이거 하나는 정말 확실하다고 생각해요

 

 

답안 차별화의 시작은 정의를 몸에서 체화된체로 쓰는가?

아니면 그냥 단순하게 외어서 쓰는가?

 

체화되지 않은 정의를 단순히 외워서 쓰는 순간 그다음부터 체화가 되지 않은 기억을 더듬은 내용들이 나오게 되고 그건 자신이 만든 서브노트와 동일한 답안을 작성하게 되고 그건 반드시 차별화되지 않은 답안으로 이어집니다.

 

이 경험은 꼭 해보셔야 합니다.

 

정의를 그냥 자연스럽게 쓰면서 거의 전체 답안지를 프리스타일로 쓰는 것

 

이 경험을 해보지 못하면 모든 답안을 기억에 의존하게 되고 차별하는 멀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술사 브이로그 NOMAD.E

 

ELCAMAN 올림

 

 

더 자세한 사항은 영상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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