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 시험 당일 무조건 알아야 한 가지 (Feat. 기술사 브이로그 NO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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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술사 브이로그에 ELCAMAN입니다.

 

오늘은 제가 기술사 브이로그를 운영하다 보니까 기술사로 카운슬링을 해달라고 요청하는 후배들이 많아요. 그런데 오늘 아는 후배랑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다 보니 시험을 치시는 분들에게 정말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간단하게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오늘 영상의 주제는

 

내 답안은 언제나 옳다

 

이것입니다. 시험장에 가서 답안을 쓰다 보면 가장 힘들게 생각되는 부분이 이렇게 쓰면 맞는 것인지, 너무 소설을 쓰는 것은 아닌지, 키워드가 제대로 들어갔는지, 출제자의 의도가 파악이 된 답인지, 이런 것들을 고민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고민은 쓰는 것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문제일 때 조금 더 잘 써보자는 의도로 하는 것이지 잘 모르는 문제를 적을 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잘 모르는 문제를 적을 때는 딱 한 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내 정답은 언제나 옳다. 이것에 대한 자신이 없으면 잘 모르는 답을 적을 수가 없습니다. 잘 모르는 답을 잘 아는 것처럼 적는 유일한 방법은 답안에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가뜩이나 잘 모르는데 자신감마저 답안에 담지 못한다면 그 답안은 정말 초라한 답안이 됩니다. 꼭 이것을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내가 무엇을 적든 그 답안은 최선이다.

 

기술사 브이로그 NOMAD.E

 

ELCAMAN 올림

 

 

더 자세한 사항은 영상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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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기술사 브이로그 오시면 기술사 관련해서 기술사 공부방법, 기술사 답안 작성 요령, 기술사 서브노트 작성요령, 기술사 연봉, 기술사를 따야 하는 이유, 행복하게 기술사가 되는 방법 등 다양한 영상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유튜브채널 기술사 브이로그 NOMAD.E 채널은 건축시공 기술사 강의에 특화된 자료를 보실 수 있고, 지하철에서나 걸어 다니실 때 귀에 꼽고 들으시면 시험이나 면접 보실 때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