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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지루한 ELCAMAN

愛......

by ELCAMAN 2011. 12. 16.

니가 사랑이 뭔지는 아나..

어..

니가 사랑이 뭔지 우째 아노..

안다..

카마 니 사랑 "애"자나 쓸줄 아나..

뭐라꼬??

사랑 "애"자..

그기.. 음.. 어.. 어..

그러고도 니가 사랑을 아나..


...
..
.


그래..

난 사랑을 모린다..

사랑 애자도 모리는 놈이 사랑을 알겄나..

그래서..

난..

사랑 애자를 열심히 쓰고 있다..







愛......


지금은..

안다..


사랑..

애..

愛.......


삶이 지루한..

愛加滿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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