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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가 되는 방법

기술사 암기와 이해의 차이를 알아야 합격이 보입니다.(feat. 기술사 브이로그 NOMAD.E)

by ELCAMAN 2020.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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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기술사 브라더!! 

 

기술사 브이로그의 행복한 기술사 ELCAMAN입니다. 

 

제가 가장 많이 받는 상담 내용 중에 하나가 분명히 잘 쳤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점수가 안 나와서 자꾸 떨어진다는 겁니다.

 

제가 기술사 브이로그를 하면서 여러명과 상담을 하다 보니 원인, 진단하는 방법, 설루션을 어느 정도 알고 있어 이 내용을 공유할까 합니다. 조금 이남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이해와 암기의 차이

 

 

기술사는 암기한 것을 적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기술사는 정확하게 말하면 암기를 해서 치는 시험이 아닙니다. 

 

이전에도 이걸로 여러번 말씀드렸는데 정의를 적을 때 기억을 더듬어서 적으면 밑에 있는 항목들도 모두 기억을 더듬어서 쓰게 됩니다. 그러나 정의를 적을 때 자연스럽게 아는 것을 적게 되면 그다음부터도 기억이 아닌 자연스럽게 아는 것을 적게 됩니다.

 

이것을 바로 뇌의 기억과 몸의 기억의 차이이며 바로 암기에서 나오는 답과 체화되어 나오는 답의 차이입니다.

 

 

2.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현재 자신이 암기해서 답을 적는지 아니면 체화해서 답을 적는지를 알고싶다면 자신의 서브노트를 타인에게 주고 나서 아마 항목이나 물어보라고 하고 30분 정도를 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글은 생각을 해서 기억을 더듬어서 쓸 수 있지만 말은 기억을 더듬어서 말하면 말을 더듬게 됩니다. 만약 자기자 물어보는 부분에 대해 말을 잘 못한다면 그건 기억에 의존한다는 이야깁니다.

 

만약 자신이 말은 잘 하는데 계속 떨어진다면 그건 답안 작성 요령을 잘 모른다는 이야깁니다. 이런 분들은 저의 답안 작성 완전정복 시리즈를 한번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매일 모의고사를 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영상을 확인하세요. 

독학하는 분들을 위한 기술사 스터디 그룹은 열공 시간 어플 깔고 그룹 검색에 기술사 브이로그를 입력하세요. 많은 분들이 같이 공부하고 있어요.

 

유튜브 채널 기술사 브이로그 오시면 기술사 관련해서 기술사 공부방법, 기술사 답안 작성 요령, 기술사 서브노트 작성요령, 기술사 연봉, 기술사를 따야 하는 이유, 행복하게 기술사가 되는 방법 등 다양한 영상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채널 기술사 브이로그 NOMAD.E 채널은 건축시공 기술사 강의에 특화된 자료를 보실 수 있고, 지하철에서나 걸어 다니실 때 귀에 꼽고 들으시면 시험이나 면접 보실 때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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