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술사가 되는 방법

기술사를 따는데 가장 경계해야 할 2가지 (feat. 기술사 브이로그 NOMAD.E)

by ELCAMAN 2020. 8. 25.

 

기술사브이로그 ELCAMAN의 서브노트 전자책 E-Book을  직접 느껴보세요!!


클래스101 :https://class101.app/e/ELCAMAN

 

클래스101 - 준비물까지 챙겨주는 온라인 클래스

내가 찾던 모든 배움의 시작. 클래스101과 함께 언제 어디서든 즐겨봐요.

class101.app


크몽 : https://kmong.com/@ELCAMAN

 

기술사브이로그 - 100%의 만족도, 496개의 프로젝트를 완료한 마케팅, 유튜브, 전문가를 크몽에서

총 평점 5/5 으로 496개의 프로젝트를 완료한 전문가 기술사브이로그의 310개 리뷰를 만나보세요. 전문 분야 마케팅, 유튜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kmong.com

 

 

 

 

 

 

 

 

 

하이!! 기술사 브라더!!

 

기술사브이로그의 행복한 기술사 ELCAMAN입니다.

 

오늘은 기술사를 공부하는데 가장 경계해야할 2가지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꼭 기술사 공부 뿐만이 아니라 삶에서도 경계해야 할 2가지인데 그건 바로..

 

편법과 남탓입니다.

 

그 중에 오늘은 편법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합니다.

 

1. 편법의 달콤함

 

"기술사를 조기합격하게 해드리겠습니다."

"제 말을 들으면 기술사를 무조건 합격합니다."

"이 방법을 따르면 아주 쉽게 기술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말들은 언제나 달콤합니다.

 

그러나 이런 말들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믿고 거르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분들은 만약 조기합격이 안되었을 경우 대부분 이렇게 말해요..

 

당신의 노력이 부족했다고.. 자신의 방법이 잘못되지는 않았다 라고..

 

결과적으로 그 방법을 써도 되는 사람은 되고 안되는 사람은 안됩니다.

 

 

기술사를 무조건 합격할 수 있는 방법은 제가 아는 한 한가지 밖에 없어요

 

"포기하지 않고.. 공부가 습관화되서.. 딸 때까지 무조건 계속 친다"

 

이건 "주식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팔면 돈 벌 수 있다" 라는 말과 같이 정확한 진리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이야기하면 너무나 당연한 말이라서..

 

뭔가 특별한 비법을 가진 사람들을 찾는데..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기술사 합격의 비법을 아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없어요..

 

왜냐하면 사람마다 공부하는 방법과 습관과 현재 처한 상황이 다르니까요..

 

 

2. 전략과 비법의 차이

기술사 공부는 반드시 전략이 필요합니다.

 

게임의 공략집이 있듯이 기술사 시험도 분명히 시험요령이 있어요.

 

이건 바로 기출문제 분석과 답안지 작성요령과 대제목 키워드를 뽑는 방법 등입니다.

 

이건 비법이 아니예요.

 

시험을 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알아야 할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당구치는 사람이라면 큐걸이 잡는법과 기본 자세를 알아야죠.

 

이걸 누가 비법이라 하겠습니까?

 

 

내가 찍어주는 것만 공부하는 거의 붙는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가장 경계해야 합니다. 

 

대부분이 기출문제 분석할 때 이렇게 이야기하죠

 

내가 찍어준데서 거의 다 나왔다고..

 

제가 20년치 기출문제 분석한 파일이 있는데

 

그런식이면 거의 대부분 거기서 다 나옵니다. 

 

 

공부는 남이 찍어준걸 하는게 아닙니다. 

 

그건 점쟁이에게 합격을 맡기는 것과 같아요.

 

기출문제 분석은 아무리 어렵더라도 반드시 본인이 하셔야 합니다.

 

3. 편법의 문제점

 

"120회때 탑다운이 나왔으니 이번에는 안 나올꺼라서 넘어가시면 됩니다."

 

기술사는 기술등급 중에 최고입니다.

 

121회때 탑다운 문제가 안 나올수 도 있죠.

 

그런데 그분이 탑다운 현장에 발령이 나면 기술사인데 탑다운에 탑자도 모르는 사람이 됩니다.

 

 

"지금은 여름이니까 한중콘크리트 문제는 넘어가셔도 됩니다."

 

한중콘크리트 문제가 안나온다고 현장에 겨울이 오지 않나요?

 

이분이 떨어지면 그다음에는 겨울에 치셔야 됩니다. 그때는 다시 한중콘크리트를 공부해야 되죠

 

 

기술자에게 문제의 비중은 현업에서 얼마나 가치있게 사용되느냐 하는 것이지

 

시험에 나올 가능성이 얼마나 많냐가 아닙니다.

 

지식은 확률게임이 아닙니다. 

 

4. 공부를 다 할 수는 없잖아요?

 

물론 전체를 다 공부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중요한지를 결정할 필요가 있는데..

 

그건 계절이나 이전시험에 나오고 안 나오고가 아니라..

 

얼마나 현업에서 중요하게 쓰고있느냐와

 

기술자로서 당연히 알아할 항목은 알아야한다는 겁니다.

 

 

제가 이걸 잘 모르는데 어떻하죠?

 

그건 공부를 하시면서 알아가야죠

 

그래서 기술사를 공부하는 겁니다.

 

기술사 공부를 하면서 역량을 늘려서 진정한 기술자가 되는거죠

 

 

처음부터 편법을 쓰면서 공부를 하면

 

마지막까지 편법을 쓰면서 공부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붙고나서 이렇게 말하죠.

 

이 방법으로 빨리 붙었다고

 

그리고 현업에 가면..

 

삶의 전혀 변화가 없음을 느낍니다.

 

 

5. 정도를 걷는 사람들

 

편법을 쓰지않고 정도를 걸으면서 공부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진짜 기술자가 되기위해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고 진짜 공부를 하는 사람들

 

이 사람들은 한가지를 생각합니다.

 

"이 기술사 공부가 끝나고 나면 내 기술력이 엄청나게 많이 늘어나겠구나"

 

 

자격증이 없는 기술력은 가치가 조금 떨어지지만

 

기술력이 없는 자격증은 품격이 많이 떨어집니다.

 

 

기술사 브이로그 NOMAD.E

 

ELCAMAN 올림

 

 

 

 

 

 

더 자세한 사항은 영상을 확인하세요. 

독학하는 분들을 위한 기술사 스터디 그룹은 열공 시간 어플 깔고 그룹 검색에 기술사 브이로그를 입력하세요. 많은 분들이 같이 공부하고 있어요.

 

유튜브 채널 기술사 브이로그 오시면 기술사 관련해서 기술사 공부방법, 기술사 답안 작성 요령, 기술사 서브노트 작성요령, 기술사 연봉, 기술사를 따야 하는 이유, 행복하게 기술사가 되는 방법 등 다양한 영상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채널 기술사 브이로그 NOMAD.E 채널은 건축시공 기술사 강의에 특화된 자료를 보실 수 있고, 지하철에서나 걸어 다니실 때 귀에 꼽고 들으시면 시험이나 면접 보실 때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댓글